창원도로연수 "창원에서 젤 잘가르쳐 주는 운전연수"
창원도로연수 "창원에서 젤 잘가르쳐 주는" 운전연수
8/22-8/24 창원시 상남동 토월성원 이☆☆님의 평일준속성반 (3시간20분씩 3일간) 연수차 도로연수
저 멀리 산정상은 안보이지만 산 중턱을 지나면 다시금 힘이나고
출퇴근길 차가 막혀서 답답했지만 도착시간 다가오면 한숨 놓입니다.
쌓여있는 재료 손질 막막했지만 생각했던 요리가 되어가면 뿌듯해지고
1분도 못 뛸것 같았지만 런닝머신 끝나갈때면 기분 좋아지고
초반부터 힘들었지만 이번주 마무리란 생각에 마음이 놓입니다.
힘든 고비 넘겼다는 느낌! 안도감을 주고
끝을 향해 달리는 기분! 없던 텐션까지 올려줍니다.
더위에 지치지만 숨돌릴시간 첮아올거라고 기운 내보세요^^
자~~기분 전환이 필요할땐 언제나 드라이브 떠나자고요^^
"베스트드라이버 아카데미"가 초보운전자와 장롱면허 탈출을 노리는 여러분들에게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지 나홀로라도 떠날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도로연수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24시 365일 상담문의
010-2550-2990
창원시 상남동 토월성원 이☆☆님!!!
초보운전 탈출!!!
3년 장롱면허 탈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장은 운전이 꼭 필요 하기보다는 앞으로 필요할때를 위해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도로연수 신청. 젊은감각답게 강사님이 가르치는대로 금방 이해하면서 곧잘 따라하였고 도로 주행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알려준 요령에 따라 안정적이며 다양한 주차 방법도 빠르게 익혔다고 강사님이 칭찬이 많으셨습니다^^
거주하는 아파트에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행보다는 다양한 주차 위주로 많은 연습을 하였고, 현재 재학중인 학교까지 도로 상황을 확인하면서 오가며 고속주행과 차선변경 등을 연습하며 안전하고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기본교육의 이해도가 높고
침착한 성격으로 브레이크와 엑셀 등 조절감각이 좋고 다양한 주차 방법 및 좁은골목길 주행과 좌,우 회전시 핸들링도 잘한다며 강사님이 칭찬이 많으셨습니다^^
3일차인 마지막날에는 우천날씨에도 불구하고 당황하지 않고 집중력있게 마산까지 오가며 고속주행과 차선변경 등을 연습하며 창원시청로타리와 창원시내 등 구석구석 두루두루 안전하고 무사히 잘 다녀오셨네요^^
첫날부터 차의 원리와 기능들을 가르치는대로 이해력이 좋고 무엇보다
침착하며 안전운행할 타입이라며
후진주차와 가변주차. 평행주차까지 잘한다며 강사님이 칭찬이 많으셨습니다^^
다양한 주차방법 이해도가 높고 차폭감과 공간감도 좋아 우수연수생이라며 강사님이 칭찬이 자자하셨어요^^
젋은 감각의 연수생이라 운전원리와 기능 등 습득이 빨랐고 강사님 또한 만족하게 잘 마무리하셨다고 오히려 고마워 하시네요♡♡
후진주차도 깔끔하게 아주 잘 하신것 같습니다 ♡♡
잘한다 과신하지 마시고 오늘처럼 그간 배우신대로 천천히 생각하면서 하시면 금방 "베스트드라이버"가 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안전운행 하시고 남은 학부생활도 열심히 공부하시고 2022년 새로운 계획들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베스트드라이버 아카데미 대표강사 010-2550-2990
초보운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비오는 날은 사고 확률 4배,
운전 중 '꼭' 주의해야 할 것은?
비오는 날에는 불편하기 때문에 대중교통 대신 자가 차량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적지 않은데요. 우천 시 사고 발생률은 맑은 날씨 대비 4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실제로 연중 비가 오는 시간은 약 5% 정도에 불과하지 않지만 우천중 발생한 교통사고는 전체 사고 중 약 15% 가량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점을 주의해서 운전하면 좋을까요?
● 비가 오기 시작할 때 가장 조심해야
보통 맑은 날씨에서는 차량간 추돌 사고가 많은 반면 비가 올 때는 시설 접촉 사고가 많다고 합니다. 즉 비에 의해 운전자의 시야가 불량해지면서 반응 또한 늦어지고, 젖은 노면에서의 타이어의 접지력이 저하되면서 자동차가 미끄러지는 접촉사고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특히 비가 이제 막 내리기 시작한 도로는 먼지나 모레가 빗물과 섞여 더욱 미끄럽습니다. 오히려 비가 내리고 나서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이러한 이물질들이 씻겨 나가 덜 미끄러울 수 있다고 하네요. 고속도로 안내 전광판 등에 우천 시 속도를 줄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운전 중 게릴라성 호우 같은 폭우가 발생할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이때는 고가 아래와 같은 주변보다 지대가 낮은 곳은 짧은 시간안에 물이 고이기 쉽습니다. 눈으로 수심을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 이때 배수구 및 맨홀 뚜껑이 빠져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회하는 것이 최선이고, 우회할 수 없다면 지대가 높은 곳에서 잠시 정차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침수되고 나면 어마어마한 수리비가 들 뿐만 아니라 안전에도 위험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 운전 이전에 자동차 관리 꼼꼼하게 해야
일반 도로에서 감속해야 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보행자에게 자칫 물벼락을 안길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로 과태료 및 민사소송의 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비오는 날에는 물웅덩이를 지날 때 속도를 20km 이하로 크게 줄이고 헤드라이트를 켜서 주변에 자동차의 존재를 최대한 빨리 어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운전도 중요하지만 운전 이전에 자동차의 상태도 미리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품은 바로 와이퍼블레이드입니다. 와이퍼블레이드가 낡아 제대로 밀착되지 않거나 떨림으로 인한 잡음이 발생하면 운전이 매우 불편해집니다. 이외에도 우천 시 시야를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발수코팅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이어 역시 공기압을 철저히 확인하고 홈이 남아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타이어 왁스를 과다하게 사용했다면 일단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왁스가 트레드 면까지 묻을 경우 표면에 피막을 만들어 접지력이 저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타이어 왁스가 자외선이나 비바람으로부터 타이어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측면에만 도포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비오는 날은 평소보다 여유를 가지고 운전해야 합니다. 갑자기 급감속을 해야 하거나 방향을 선회해야하는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 운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특히나 말이죠.
